모... 크게 쓸 말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고요.
보통 자게에 글이 많이 올라와야 홈피가 생기가 넘치는 것
같은 짧은 소견으로 인해...^^

에휴... 날씨는 무지 좋고 몸 상태도 괜찮은데 아직까지
재밌는 일을 찾지 못하고 학교 생활에 찌들어 살고 있슴다.
형은 어케 잘 지내는지 몰겠네요. 이것저것 할일 찾아서
사는 형이기에 모... 지금도 무언가와 열심히 씨름을 하고
있겠지만요..^^

방명록에 올라온 글들은 너무 읽기가 귀찮아서..ㅋㅋㅋ
깔끔한 홈피 잘 관리하셔서 나중에 물려주십셔..^^
그전에 이쁘게 하나 만들긴 해야 할 터인데...쩝
아직까지는 울나라 염려 없지만 괴질(sars) 조심합시다.

profile

머시라고

April 06, 2003
*.131.132.175

나도 자게에 글이 올라오는게 더 좋던데,,,ㅋㅋ
고마워~ 관심가져 줘서
List of Articles

즐거웠다. ㅋㅋ

게시판에

  • 2003-04-02
  • 조회 수 3582

칭찬이

멋지네요..^^

  • 후평
  • 2003-04-02
  • 조회 수 4101

자주 와~

첫빠따

새벽에

뭐하는덴지는

  • 까이
  • 2003-03-31
  • 조회 수 4423

내 한마디 말이

먼데이 [1]

[기행문] 구름이 머무는 곳으로의 발걸음 (PDF)

오호... [2]

방명록 보다는 자게를 활성화 시키는 게 나을 듯 해서..^^ [1]

애인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1]

썰렁하구먼...흐흐흐^^

축 개 봉 (畜 犬 峰) => 가축중에는 개가 으뜸이니라~!! [2]

내 스무살 어귀가 어떠했냐고 물으신다면,, [2]

이라크 사람들

안녕하세요 ^^;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