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봉(?)을 축하한다~~

맨날 맨날 방문객 하나없이 너만 놀러왔다 가는 썰렁한 홈페이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아니면 그러지 않는다고 하는것이 어리석은 선택인지...(?) 며느리도 모른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냐? 라고 물으 신다면 안아프게 물어달라고 답변을 해야만 피를 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이러한 '물음'을 조심할 지고,,라고 지껄이면 나를 미쳤다고  볼수도 있으므로 뭔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상황에서   ....
니가 니 홈페이지를 알어~??

>> 예~ 아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 이제그만~~~



ㅎㅎ 홈페이지 오픈한거 축하하고 그런 의미에서
한턱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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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어니당께롱

April 05, 2003
*.206.167.140

한턱쏘라구러네그렇다구내가그런건 아니구신사장이그런다네나는아니다네그래두홈피개봉박두축하기념턱없다면서운할까나ㅋㄷㅋㄷ나두꼽싸리는잘낄수있거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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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pril 05, 2003
*.131.132.175

^^;
언제 한번 좋지,,
중간고사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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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다. ㅋㅋ

게시판에

  • 2003-04-02
  • 조회 수 3582

칭찬이

멋지네요..^^

  • 후평
  • 20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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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와~

첫빠따

새벽에

뭐하는덴지는

  • 까이
  • 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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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마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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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사람들

안녕하세요 ^^;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