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Apr, 2003

저는

머시라고 조회 수 2223 추천 수 0 목록
님의 등장이 궁금했나구요?
명절에 시골 내려가다가 읍내 터미널에서
첫사랑 만난 것처럼 반갑게 오랜만이네요,,,
만족 하셨나요?

왜 글이 안 올라오나 궁금해 주글라 케찌요,,
새로고침 (F5) 키보드 버튼 고장나씨에~

이런 음악이 아니라 그런 음악 말씀이시죠?
조회수도 별루고 해서 자주 안 올려지네용 ^^;

깜빡 잊고 있었는데 님 덕분에 축구 봤지요,,
월드컵 때도 밖에 한번도 안나가고
제 컴퓨터 티비수신카드로 강의실에서 빔프로젝터로 축구 봤는데
오늘도 그렇게 봤답니다.

한일전하는데도 7시가 넘도록 강의하는
개념없는 교수님 덕분에 전반 18분부터 볼수 있었지만요,,

메일을 주신다니 고맙네요,,
매일 메일 스팸메일 삭제하기에만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메일 보내지 말라 해두 보내신다구요,,,?
제가 어떻게 하든 보내실 거라는 말이네요,,
그럼 보내세요~ 하면 재미 없으니까
보내지 마세요~ 해야 겠네요, ^^;

금요일에는 다음 시간 수업이 시험이어서 못 갈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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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측 "행사 잘못되면 전부 제적이야!" [2]

  • Droopy
  • 2003-05-19
  • 조회 수 2427

잊혀질때쯤 들르는 동생...ㅋㅋㅋ [2]

[re] 보름달이 저무네,, [2]

2003년 5월 8일 노무현 대통령의 글

축구 관련 자료는

올만에 글올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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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셤기간이겠네... [2]

남기다.. [3]

  • Droopy
  • 2003-04-20
  • 조회 수 2205

그럴리가!!! [1]

  • =^^=
  • 2003-04-20
  • 조회 수 3130

작가 노희경의 글 중에서 [1]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남궁연의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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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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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읽어 보시오~~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