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봉(?)을 축하한다~~

맨날 맨날 방문객 하나없이 너만 놀러왔다 가는 썰렁한 홈페이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아니면 그러지 않는다고 하는것이 어리석은 선택인지...(?) 며느리도 모른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냐? 라고 물으 신다면 안아프게 물어달라고 답변을 해야만 피를 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이러한 '물음'을 조심할 지고,,라고 지껄이면 나를 미쳤다고  볼수도 있으므로 뭔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상황에서   ....
니가 니 홈페이지를 알어~??

>> 예~ 아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 이제그만~~~



ㅎㅎ 홈페이지 오픈한거 축하하고 그런 의미에서
한턱 쏴~!!

profile

떵어니당께롱

April 05, 2003
*.206.167.140

한턱쏘라구러네그렇다구내가그런건 아니구신사장이그런다네나는아니다네그래두홈피개봉박두축하기념턱없다면서운할까나ㅋㄷㅋㄷ나두꼽싸리는잘낄수있거들랑
profile

머시라고

April 05, 2003
*.131.132.175

^^;
언제 한번 좋지,,
중간고사 끝나고,,^^;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719 부럽다... file [5] 머시라고 2005-07-08 109264
718 반가운 추석을 맞는 인사 file [2] 보시리 2013-09-19 65047
717 송구영신 [1] 보시리 2017-01-01 53505
716 영화보기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 file [5] 보시리 2005-04-09 52285
715 겨울 가는 통로 [2] 보시리 2016-11-01 30965
714 감사 [2] 니면상 2011-06-22 27782
713 인삿말은 멋쩍고 하여 file [1] 보시리 2013-05-29 25996
712 친구 명언 이관호 2012-07-20 24192
711 두시탈출 컬투쇼 - 식약청 직원이 꿈인 초등생, 문하성 군 No.1 [1] 머시라고 2009-11-30 23152
710 방랑자의 걸음으로 file [6] 보시리 2011-06-26 22010
709 손 이야기 [1] 보시리 2009-04-11 21859
708 바라보기에 따라 [3] 보시리 2011-08-08 20865
707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file 보시리 2012-12-22 17152
706 6. 마흔 세 번의 석양 풍경 file 보시리 2006-07-14 16651
705 해남 현산중학교 22회 동창회 일정 안내 [3] 머시라고 2010-12-01 15830
704 두치와 뿌꾸 재미있어요. [4] 이서현 2010-11-13 14638
703 성공을 위한 명언 서승진 2012-07-21 14329
702 별까지는 가야 한다 [3] 보시리 2009-10-09 14170
701 [펌글]더 깊이 울게된 乾川이 소리를 낸다…詩가 흐른다/ 나희덕 [1] 보시리 2007-06-07 14087
700 새해인사를 가장한.. 열줄 넘는 댓글 file [3] 보시리 2012-01-01 1286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