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Dec, 2003

궁금증

박찬민 조회 수 3508 추천 수 0 목록

일요일 새벽에 잠이 깼다.

뭔가 궁금한 게 ,, 잠이 깼는데,,
그게 궁금한 것인지,,

그 궁금이 궁금 이상의 것이 되어  잠을 이룰 수 없는 것인지,,

그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

'궁금'의 표기가 맞는지 궁금하여 사전을 찾아보며 쓴웃음 ^^;

아,,, 궁금하다.

오랜만에 산이형과 술을 마셨다. ㅎㅎ
정말 즐겁다.
월요일에 괜한 힘이 솟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66 답답함,, 머시라고 2004-02-18 3825
65 군입대 머시라고 2004-02-13 3669
64 불면증 해소법 머시라고 2004-02-10 3662
63 아쉬움은 별로 빛나고 머시라고 2004-02-08 3693
62 나체촌 박찬민 2004-02-04 62964
61 데자뷰 박찬민 2004-01-31 3863
60 [총회] 졸업생 인사 박찬민 2004-01-16 3586
59 여린 잎새 [1] 박찬민 2004-01-09 4065
58 정상적인 아침? [2] 박찬민 2004-01-05 3608
57 2004년 별다른 건 없다. 박찬민 2004-01-02 3643
56 젊음 머시라고 2003-12-16 3825
55 첫눈 내리는 밤, 그리고 백구 박찬민 2003-12-11 3572
54 궁금증 2 박찬민 2003-12-10 5111
» 궁금증 박찬민 2003-12-08 3508
52 부끄러움,, 박찬민 2003-12-04 3458
51 근성, 인식 머시라고 2003-12-02 3538
50 겨울비 머시라고 2003-11-19 3394
49 상처 2 박찬민 2003-11-17 3569
48 스트레스 박찬민 2003-11-14 3191
47 11월 11일 박찬민 2003-11-11 4817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