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참고 있다..,,
발버둥치면 발버둥칠수록 몸이 가라앉는,,
더 깊은 수렁에 빠져 들어가버릴 것 같아서,,
내뱉을수록 내가 더욱 비참해질 것 같아서...참고참는,,, 그런 6월이다.
나만 참는 것은 아닐 것이다. 상대방도 참고 있을 것이다....
심심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즐거운 것을 찾고 싶기도 하고,,
이짓 저짓하다가 내 전화통화 습관이 궁금해져서
어머니와의 통화를 녹화해 봤다.. (음성은 거북이 염려되어 제거함.ㅋ)
실내라 근지,, 비싼 돈 뿌린 염색빨이 안 받는 것 같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