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Oct, 2003

공업수학 2

박찬민 조회 수 3432 추천 수 0 목록

악연일지도 모른다.
1학기때 재수강을 했는데,,,
재수강때 수강신청 포기하면 없어진다는 말도 있었는데,,
어떤 귀찮음으로 삼수강을 한다.

오늘 시험을 본단다...
재수강때와 교재가 바뀌어 버렸다...
원서, 한서 두 권이나 가지고 있는데,,

2만5천원이면 소설책이 3권인데,,
아는 사람도 없으니,,,가슴에 품고 나올수 밖에...

책 값은 해야겠다. ^^;
List of Articles
sort

혼란

자존심

신데렐라

그런대로 괜찮은 하루

나는 왜 여자의 시선을 피하는가? [1]

궁금증

아빠엄마~ㅋ

왕따

책, 내게로 오다. [1]

친하다 멀어지는 사람들

그때는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었다

나를 키운 것의 8할.. [1]

경칩 지난 밤.

아버지

부끄러움,,

별똥별 [2]

부족함

남긴 음식은 저승가서 다 먹어야 한다..

보기 싫게 바빠진 입

공업수학 2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