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Mar, 2010

생애 첫 베플 선정 ^^

머시라고 조회 수 7212 추천 수 0 목록
댓글 같은거 잘 안했는데
아침에 해놓은 댓글이 베플에 선정되었습니다.
오호~
이거 기분 참 묘~하군요.ㅋ
본방을 사수하지 못해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기사가 메인에서 빨리 내려가 조금 안타깝지만,
뭐, 경쟁자가 줄어든 것도 있으니.ㅎ

아~싸!
지금 확인하니 1등이네요. 키키

우선 바쁘니, 캡쳐는 나중에 해야지 ^^

*기사 링크 : http://news.nate.com/view/20100330n03040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67 혼란 머시라고 2004-03-24 3539
66 자존심 머시라고 2003-10-30 3520
65 신데렐라 박찬민 2003-10-11 3516
64 그런대로 괜찮은 하루 머시라고 2004-06-25 3511
63 나는 왜 여자의 시선을 피하는가? [1] 머시라고 2004-08-31 3509
62 궁금증 박찬민 2003-12-08 3508
61 왕따 머시라고 2004-11-09 3499
60 아빠엄마~ㅋ 머시라고 2016-02-25 3499
59 책, 내게로 오다. [1] 머시라고 2005-02-23 3496
58 친하다 멀어지는 사람들 머시라고 2004-05-26 3489
57 그때는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었다 머시라고 2004-11-04 3489
56 나를 키운 것의 8할.. [1] 머시라고 2004-10-05 3482
55 경칩 지난 밤. 머시라고 2004-03-06 3478
54 아버지 머시라고 2010-03-16 3477
53 부끄러움,, 박찬민 2003-12-04 3460
52 별똥별 [2] 머시라고 2004-12-29 3443
51 부족함 머시라고 2004-03-11 3442
50 남긴 음식은 저승가서 다 먹어야 한다.. 머시라고 2004-05-21 3438
49 보기 싫게 바빠진 입 머시라고 2004-06-29 3434
48 공업수학 2 박찬민 2003-10-01 3432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