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Dec, 2003

근성, 인식

머시라고 조회 수 3541 추천 수 0 목록
뭔가 보여줘야 한다.
자신감이라도 내비치고,,
눈에 힘주고 살아야 근성 있는 녀석이 될수 있다.

중요한 무엇인가를 빼먹고 사는듯 하다.
알수가 없다.

나는 내가 고혈압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그걸 의식이라도 했는지,,혈압은 저혈압이었다.

저혈압이 무섭다는데,,
어떻게 무서운지 모르면서 무섭다는 소리만 들었다.

나도 저혈압처럼,, 누군가에게,,누구에 의해서 들려질 것이다.
나는 좋게 평가받길 원하겠지만,,,
모두에게 그렇게 될 순 없는 것 같다..
아니,,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좋게만 인식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그 사람들 속속히 도청할 수는 없겠지만, 나는...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67 풍년시골 불청객 볼라벤 file 머시라고 2012-08-26 6599
66 2003/4/7 [1] 머시라고 2003-04-02 6728
65 결혼식 비디오 [6] 머시라고 2007-12-19 6950
64 이직 인사 드립니다. 머시라고 2011-02-28 7054
63 생애 첫 베플 선정 ^^ 머시라고 2010-03-30 7212
62 2003/4/3 머시라고 2003-04-03 7365
61 전화통화 습관 [1] 머시라고 2004-06-15 7413
60 멧돼지 집돼지 박찬민 2003-09-18 7449
59 영상이 달리 보이던 날 [6] 머시라고 2005-03-08 7757
58 아내랑 딸이랑 무등산 산행 file 머시라고 2014-10-22 10442
57 쫓겨난 파마머리 머시라고 2017-09-18 10682
56 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file 머시라고 2018-03-04 10927
55 부러움 [1] 머시라고 2007-08-01 11405
54 짧은 듯했던 명절은 정겹게 잘 보내셨습니까. 머시라고 2009-10-10 11638
53 그럼에도 불구하고 [1] 머시라고 2005-10-31 11647
52 하루하루 참아내는 나날 [1] 머시라고 2008-05-11 11743
51 기축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머시라고 2009-01-23 11760
50 비러민 머시라고 2007-08-18 11788
49 해가 ,, 머시라고 2003-04-25 11913
48 쓰레기 투척 금지 [3] 머시라고 2006-01-09 11974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