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하면, 식사 끝나고 핸드폰 DMB로 <못난이주의보>를 시청하며 설거지할 수 있다.식사가 늦어져 드라마가 끝나버리면 싱크대 앞에 서는게 좀 귀찮았다.
그런데 드디어 아름다운 설거지 앱을 만났다.Air Video와 AVStreamerHD.모니터의 화면이나 하드에 저장된 동영상을 싱크대 앞에서 볼 수 있다.부레가 있는 <상어>를 비롯해, 가족 중에 나만 못 본 드라마들도 곧 진도 뺀다.감동이란 게 이런 맛일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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