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Sep, 2003

절대

머시라고 조회 수 3971 추천 수 0 목록
절대 그래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빼먹어서는 안되는데,,
늦은 밤까지 설레이다가,,
일어나보면 그 순간은 지난 후...

오늘도 그런 날이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설레임 때문에,,
잠 못 이루다가
또 그러지 못할까봐
상두야 학교가자 내리 3편 보며,,
이 시간까진 버티고 있다.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하는 건
이제 절대 놓치지 않는다.

해야~ 기상해라 !
저 넓고
드높은 하늘로~
우뚝!
List of Articles
번호
66 답답함,, 머시라고 2004-02-18 3825
65 군입대 머시라고 2004-02-13 3669
64 불면증 해소법 머시라고 2004-02-10 3662
63 아쉬움은 별로 빛나고 머시라고 2004-02-08 3693
62 나체촌 박찬민 2004-02-04 62950
61 데자뷰 박찬민 2004-01-31 3863
60 [총회] 졸업생 인사 박찬민 2004-01-16 3586
59 여린 잎새 [1] 박찬민 2004-01-09 4064
58 정상적인 아침? [2] 박찬민 2004-01-05 3608
57 2004년 별다른 건 없다. 박찬민 2004-01-02 3643
56 젊음 머시라고 2003-12-16 3825
55 첫눈 내리는 밤, 그리고 백구 박찬민 2003-12-11 3572
54 궁금증 2 박찬민 2003-12-10 5110
53 궁금증 박찬민 2003-12-08 3507
52 부끄러움,, 박찬민 2003-12-04 3458
51 근성, 인식 머시라고 2003-12-02 3538
50 겨울비 머시라고 2003-11-19 3393
49 상처 2 박찬민 2003-11-17 3568
48 스트레스 박찬민 2003-11-14 3190
47 11월 11일 박찬민 2003-11-11 4816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