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Jun, 2003

시간이 지날수록

박찬민 조회 수 3603 추천 수 0 목록
희미해지는 기억들

안개가 살짝 비켜줬는데,,,
그래서 잠시나마 보였는데

다시 안보이고 나서야
기억하려 애쓴다.


구하고 싶던 책을 드뎌,,,
E-book을 통해,,
복사는 안 되었지만,, 버그를 이용해,,
밤새 편집했다.

내일 복사집에 책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당~
아 행복해,,빨리 완성된 책을 보고 싶다.

아무 말이나 계속 하고 싶다.
그러기엔 손이 너무 무겁다.
내가 말하면
화면에 받아적어진다면,,
입도 무거워질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87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다. file [1] 머시라고 2007-12-16 14454
86 결혼식 비디오 [6] 머시라고 2007-12-19 6950
85 고맙습니다. [1] 머시라고 2008-02-10 6094
84 10년만 더 사라고 한다면? 머시라고 2008-03-03 15034
83 하루하루 참아내는 나날 [1] 머시라고 2008-05-11 11743
82 [늑대가 산다-3] 숲 속 미니홈피 차단사건 [1] 머시라고 2008-06-26 11975
81 세차하는 아이들 file 머시라고 2008-06-30 3879
80 미소가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으로. [2] 머시라고 2008-07-06 12053
79 익숙해짐에 안부 전하기 머시라고 2008-08-14 3879
78 주인집 강아지 아픈 날 머시라고 2008-10-18 3985
77 제 시안이 우승기로 만들어졌습니다. file [2] 머시라고 2008-10-29 16164
76 기축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머시라고 2009-01-23 11760
75 사무실 분위기는 무엇이 좌우하는가 머시라고 2009-04-06 4618
74 울고 있는 그대여, [2] 머시라고 2009-05-26 4242
73 짧은 듯했던 명절은 정겹게 잘 보내셨습니까. 머시라고 2009-10-10 11638
72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위해 머시라고 2010-02-16 3352
71 아버지 머시라고 2010-03-16 3477
70 생애 첫 베플 선정 ^^ 머시라고 2010-03-30 7212
69 [늑대가 산다-4] 일기일회(一期一會) [1] 머시라고 2010-04-30 4267
68 이삿짐 정리 머시라고 2010-08-18 3224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