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Dec, 2003

근성, 인식

머시라고 조회 수 3541 추천 수 0 목록
뭔가 보여줘야 한다.
자신감이라도 내비치고,,
눈에 힘주고 살아야 근성 있는 녀석이 될수 있다.

중요한 무엇인가를 빼먹고 사는듯 하다.
알수가 없다.

나는 내가 고혈압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그걸 의식이라도 했는지,,혈압은 저혈압이었다.

저혈압이 무섭다는데,,
어떻게 무서운지 모르면서 무섭다는 소리만 들었다.

나도 저혈압처럼,, 누군가에게,,누구에 의해서 들려질 것이다.
나는 좋게 평가받길 원하겠지만,,,
모두에게 그렇게 될 순 없는 것 같다..
아니,,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좋게만 인식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그 사람들 속속히 도청할 수는 없겠지만, 나는...
List of Articles
profile 불면증 해소법 3662 3662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3:12:02
0 댓글
profile 책임감.. 3657 3657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anuary 16, 2018 - 15:11:16
1 댓글
profile 남대문? 고장이 주는 갈등 3657 3657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uly 31, 2018 - 12:09:06
2 댓글
profile 항상 감사하며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3649 3649
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14:52:12
0 댓글
profile 분실물 3643 3643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26:22
0 댓글
profile 2004년 별다른 건 없다. 3643 3643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2:52:27
0 댓글
profile 정성 3633 3633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chenlixiang May 08, 2018 - 07:18:33
2 댓글
profile 상처 3622 3622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2:30:06
0 댓글
profile 방학 3617 3617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5:06:17
0 댓글
profile 정상적인 아침? 3609 3609
Posted by 박찬민 Latest Reply by wulili September 10, 2015 - 09:34:30
2 댓글
profile 상처주기 3606 3606
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02:38:26
0 댓글
profile 시간이 지날수록 3603 3603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23:22:17
0 댓글
profile 봄날은 간다. 3598 3598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WQ January 16, 2018 - 03:11:33
1 댓글
profile [총회] 졸업생 인사 3586 3586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20:37:40
0 댓글
profile 열녀문 나서며 3582 3582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4:10:34
0 댓글
profile 상처 2 3573 3573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5:40:42
0 댓글
profile 첫눈 내리는 밤, 그리고 백구 3573 3573
Posted by 박찬민 January 16, 2018 - 04:10:43
0 댓글
profile 가을엔 단풍인가요? 3564 3564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6:26:00
0 댓글
profile 나약함 3542 3542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1:46:48
0 댓글
profile 근성, 인식 3541 3541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3:53:32
0 댓글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