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리

2005.10.06 22:15

..ㅎㅎㅎ..
마치 아다치 미츠루님의 작품을 보는 착각~^^*

기억 속의 그 눈빛이 그녀의 눈빛이 맞는 건가..? 라는 의문이 와락~
마치 크리스마스 캐롤의.. 그 어스름한 빛깔의 자신은 아니신 건지~..
다섯번째 바퀴는 암튼.. 어떤 면에서는
사고의 방향을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는 거네요..
끌려가기에서.. 끌고가기 모드로~.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