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2005.02.16 09:45

<<책 많이 읽고 글 재주 있는 사람은 무섭고 대하기가 두려운 사람이라고 했다. >>?

그런말 한적 없던것 같은데.. ㅡ.ㅡa (정말로..기억안난다. 그런말한 기억이)
만약 그런 말을 했더라도 부러움의 표현이 지났쳤던게지...

너의 고민을 가볍게 보는건 아니다만, 신경에 많이 날이 서있는거 같다.
누리관에 있는 런닝머신에서 10분만 달리고 땀좀 빼라~ 그리고 한 두어시간 푹 자라~!

날도 구린게 나도 땀좀 빼고 쉬어야 겠다.~
좋은 하루 되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