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9 May, 2003

시간 내기..

머시라고 조회 수 4580 추천 수 0 목록

자체 드랍을 하나 했는데도 시간이 좀처럼,,,

주어진 시간에서 어떤 일을 하려면 기존의 하던거에서
어떤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가..
오랜만에 조카에게 메일이 왔다.

먼저 연락하기 전에 연락하지 않을 삼촌???
조카중 큰 언니의 말이다.
둘째와 막내는 학원을 하나 접어서 논팽이가 되었단다.
그럼 이 시간에 가서도 만날수 있는건데
좀처럼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다.

보고 오면 큰 힘이 날 것 같은데,
의무적인 것들이 희망을 제압해 버린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Ediary&document_srl=3301&act=trackback&key=c1f
목록
List of Articles
sort

잠깐 !

변명은 정당한가?

나의 첫 공모 [1]

11월 11일

시험 시작,,

협박 메일인가? [4]

사무실 분위기는 무엇이 좌우하는가

역할

시간 내기..

해를 말하다.

효민이의 녹색노트 file [1]

분통

OO야, 날씨도 쌀쌀한데 밖에서 근무한다니 걱정이구나

이면지

3일째,,

[늑대가 산다-2] 늑대 씨~

故 고정희 시인의 '사랑법 첫째'를 읽고

거울

만남과 이별 [1]

흐흐,,, 찹찹함 [1]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