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한

2009.05.29 10:12

오늘이 벌써 영결식..
여기 아닌.. 그곳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남겨진 우리는 이곳이 좀 더 살만해 지도록 행동해야할테구요..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