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Dec, 2011

아기에게 불러주는 청산별곡

머시라고 조회 수 29829 추천 수 0 목록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쳥산애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리노라
얄리 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잘자리 잘자리랏다 새벽에 잘자리랏다
분유랑 소화랑 먹고 없는듯이 자라리랏다
까꿍 까꿍 까꿍셩 까까꿍 까꿍

무러라 무러라 애야 공갈젖꼭지 무러라 애야
널라와 시름 한 나는 분유 좀있다 타고싶다
까꿍 까꿍 까꿍셩 까까꿍 까꿍

1
profile

가라한

December 30, 2011
*.197.124.206

ㅎㅎㅎ
아이에 시달린 부모의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List of Articles

아내랑 딸이랑 무등산 산행 file

고창군 청보리와 쭈꾸미데침 file

22개월 아기 젓가락질 A 22 month-old baby can use adult chopsticks very well(Go for picking up beans) file

아름다운 설거지 앱 file

2013 휴가, 즐거웠니? file

구본형 소장, <낯선 곳에서의 아침> 중에서 file

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 file

고사리손 타자연습 file

막내의 생일 축하는 영상통화로 file

겨울산 가족 나들이 file

박주현은 TV광고광 file

주객전도된 벌초의 하이라이트 file

태풍 따라온 추억 펌프 file

풍년시골 불청객 볼라벤 file

박찬, 3년 만에 박사학위 취득 file [2]

2011 송년일기

아기에게 불러주는 청산별곡 [1]

딸~! [5]

약속

휴일의 어버이날 1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