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ul, 2013

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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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
해마다 다른 느낌인데 해마다 같은 걱정을 한다.
한 해의 절반 달 마지막 날. 2013년도 이제 하산길인가...

 

(위사진 왼쪽부터) 박찬민, 후배 고슬기, 교수 김남기, 교수 정상욱
(아래사진 김남기 교수님 옆) 후배 양동혁
2013.06.29. 지리산 법계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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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