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리

2011.10.24 15:28

이제 보름도 넘었는데.. 아가의 상황은 좋아졌는지요.
<분류되지 않은 어린선>..
처음으로 내딛으신 부모로서의 나날이 긴장이 많이 되실까봐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지 조심스럽습니다.

어서 촉촉한 아기피부를 회복하길 간절하게 빕니다.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