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이사한다.시골에 있다가 잠깐 올라갔는데, 헌집두고 새집만 다녀왔다.정든 추억과의 이별은 참, 촉~박~하다.긴 명절연휴로 일정도 참, 빡~빡~하다.짊어진 게 갑자기 많아참, 답~답~하다. 짐을 확줄여야 하는데 참, 코끼리를 냉장고에 어떻게 넣지?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다시마~ 김, 데스까?
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이사
쫓겨난 파마머리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마늘 줄기의 꿈
햇살이 좋아서
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우리민주 응원한다
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체면 방어선
아빠엄마~ㅋ
아버지 20주기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