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0.
따사롭다그리운 외투야.너도 따뜻한데오늘도 그러했다.콧물아 재채기야철 좀 들어주라.포근한 그대야오늘도 안아주라.햇살이 좋아서그대가 그리워서.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다시마~ 김, 데스까?
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이사
쫓겨난 파마머리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마늘 줄기의 꿈
햇살이 좋아서
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우리민주 응원한다
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체면 방어선
아빠엄마~ㅋ
아버지 20주기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