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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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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March 18, 2019 - 0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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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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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March 18, 2019 -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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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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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December 20, 2023 - 13: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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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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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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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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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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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파마머리
1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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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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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1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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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23: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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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1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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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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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줄기의 꿈
1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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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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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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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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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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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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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주 응원한다
1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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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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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2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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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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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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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2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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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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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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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방어선
1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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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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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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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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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주기
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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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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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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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xiaoke
April 08, 2021 - 0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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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지 않는 청춘아, 뭐하니?
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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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ly 31, 2018 - 0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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