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Apr, 2003

시험 시작,,

머시라고 조회 수 4734 추천 수 0 목록

재수강 과목 시험이다.
작년에 봤던 시험지라도 잘 챙겨둘껄 ㅡ.ㅡ;

하나도 안 하다가
수목요일을 즐겁게 해주는 '술의 나라' 시청하고
학교가는 길에 백미 '쟁반 노래자랑'보고,,
이래저래 놀다가 새벽 4시 시작하는 게으름쟁이,,

시험 볼때마다 나의 게으름의 끝은 어디일지,,,^^;
모래요정 바람돌이에게 소원이라도 빌어야지,,

평소 항상 모든 일을 신중하게,,그리고
꾸준히 열심히 해내는 친구에게
나 같은 녀석이 친구라는게 부끄러워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27 쫓겨난 파마머리 머시라고 2017-09-18 10682
26 이사 file 머시라고 2017-10-07 2865
25 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머시라고 2018-01-16 14437
24 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file 머시라고 2018-03-04 10927
23 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file 머시라고 2018-03-14 3157
22 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file 머시라고 2019-03-18 641
21 다시마~ 김, 데스까? file 머시라고 2019-03-18 591
20 어머니의 억겁의 세월 살림살이 file 머시라고 2019-03-18 1054
19 거울아~ 거울아~ 너는 몇 살이니? 머시라고 2019-03-18 821
18 축구 카운트다운 / K6 리그 / 풋신ㅋㅋ file 머시라고 2020-07-13 446
17 꾹꾹 1 file 머시라고 2021-04-07 259
16 도라지야, 내 나이가 몇이냐 file 머시라고 2021-04-07 266
15 와장창창 바랬던가 file 머시라고 2021-04-07 254
14 졸업과 가지치기의 공통점은? file 머시라고 2021-04-07 286
13 고군분투 file 머시라고 2021-04-10 270
12 미안하다 창피하다 file 머시라고 2021-05-21 304
11 영원한 총학생회장 file 머시라고 2021-05-21 373
10 전남대학교 우수조교상 수상 file 머시라고 2021-06-29 376
9 2022년 첫 해트 트릭 기념 감사 이벤트 file 머시라고 2022-04-05 262
8 학교 홈페이지 메인화면 출연 file 머시라고 2022-05-25 728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