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pr, 2003

아~

머시라고 조회 수 6421 추천 수 0 목록
따사로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정말 강의실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교수님!
잔디밭에서도 미적분은 가능할꺼예요,
대학원생에게 차트 준비시켜서 오늘은 나가서 하죠 ^^;
시름 말구요   'u'
ㅋㅋ

잔잔히 일그는 물결이 있는
용지(호수)에 앉아 책 한 권 펼쳐들면 ^^;
근처에 어여삔 아낙네라도 서성인다면 금상첨화지만,ㅋㅋ

서고 알바,,
책 향기는 그윽한데,
먼지가 너무 많아서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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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