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소장, <낯선 곳에서의 아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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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휴가, 즐거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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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거지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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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 젓가락질 A 22 month-old baby can use adult chopsticks very well(Go for picking up 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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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보리와 쭈꾸미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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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딸이랑 무등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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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지 않는 청춘아,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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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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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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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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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방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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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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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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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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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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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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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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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줄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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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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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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