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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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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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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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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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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량 선생, 습기를 보니 자네 생각이 나는구만.
머시라고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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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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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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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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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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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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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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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한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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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지 않는 청춘아, 뭐하니?
머시라고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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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머시라고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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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3
머시라고
20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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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머시라고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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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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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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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생일 축하는 영상통화로
머시라고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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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더 사라고 한다면?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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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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