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Oct, 2003

공업수학 2

박찬민 조회 수 3432 추천 수 0 목록

악연일지도 모른다.
1학기때 재수강을 했는데,,,
재수강때 수강신청 포기하면 없어진다는 말도 있었는데,,
어떤 귀찮음으로 삼수강을 한다.

오늘 시험을 본단다...
재수강때와 교재가 바뀌어 버렸다...
원서, 한서 두 권이나 가지고 있는데,,

2만5천원이면 소설책이 3권인데,,
아는 사람도 없으니,,,가슴에 품고 나올수 밖에...

책 값은 해야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47 친구를 찾아서 머시라고 2004-05-07 3425
46 가난은 소외를 낳는다 [2] 머시라고 2004-07-21 3425
45 졸업식 머시라고 2004-02-26 3406
44 그런 날,, 머시라고 2004-04-08 3402
43 종업원 만족과 고객 만족의 우선순위 머시라고 2004-05-30 3400
42 겨울비 머시라고 2003-11-19 3395
41 우선순위 머시라고 2004-04-05 3393
40 팔구팔; 팔구팔; [2] 머시라고 2004-11-22 3379
39 비 내리는 날의 결벽증 머시라고 2004-06-17 3366
38 영화관에 갔다. [2] 머시라고 2004-07-01 3362
37 7년전의 기억 [1] 머시라고 2004-07-12 3357
36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위해 머시라고 2010-02-16 3352
35 2년전 메일을 꺼내며 머시라고 2004-10-04 3351
34 사토라레 머시라고 2004-07-18 3328
33 진흙 속의 보배 머시라고 2004-04-11 3326
32 꿈,,환상,,현실 박찬민 2003-07-12 3319
31 답답한 스케줄 머시라고 2010-10-14 3311
30 얻은 것과 잃어가는 것,, 머시라고 2004-02-29 3287
29 도와주는 법 [3] 머시라고 2004-09-22 3254
28 이삿짐 정리 머시라고 2010-08-18 3222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