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8 Sep, 2003

멧돼지 집돼지

박찬민 조회 수 7449 추천 수 0 목록


멧돼지도 집에 가둬놓고 기르면,,

순한 집돼지가 된다고 한다.


인간성을 잃고 사는 나의 모습은

야성을 잃어버린 집돼지와 닮았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Ediary&document_srl=3319&act=trackback&key=ae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47 친구를 찾아서 머시라고 2004-05-07 3427
46 가난은 소외를 낳는다 [2] 머시라고 2004-07-21 3425
45 졸업식 머시라고 2004-02-26 3407
44 그런 날,, 머시라고 2004-04-08 3403
43 종업원 만족과 고객 만족의 우선순위 머시라고 2004-05-30 3400
42 겨울비 머시라고 2003-11-19 3396
41 우선순위 머시라고 2004-04-05 3393
40 팔구팔; 팔구팔; [2] 머시라고 2004-11-22 3379
39 비 내리는 날의 결벽증 머시라고 2004-06-17 3367
38 영화관에 갔다. [2] 머시라고 2004-07-01 3363
37 7년전의 기억 [1] 머시라고 2004-07-12 3357
36 2년전 메일을 꺼내며 머시라고 2004-10-04 3352
35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위해 머시라고 2010-02-16 3352
34 사토라레 머시라고 2004-07-18 3329
33 진흙 속의 보배 머시라고 2004-04-11 3326
32 꿈,,환상,,현실 박찬민 2003-07-12 3319
31 답답한 스케줄 머시라고 2010-10-14 3311
30 얻은 것과 잃어가는 것,, 머시라고 2004-02-29 3288
29 도와주는 법 [3] 머시라고 2004-09-22 3255
28 이삿짐 정리 머시라고 2010-08-18 3224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