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9 May, 2003

시간 내기..

머시라고 조회 수 4580 추천 수 0 목록

자체 드랍을 하나 했는데도 시간이 좀처럼,,,

주어진 시간에서 어떤 일을 하려면 기존의 하던거에서
어떤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가..
오랜만에 조카에게 메일이 왔다.

먼저 연락하기 전에 연락하지 않을 삼촌???
조카중 큰 언니의 말이다.
둘째와 막내는 학원을 하나 접어서 논팽이가 되었단다.
그럼 이 시간에 가서도 만날수 있는건데
좀처럼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다.

보고 오면 큰 힘이 날 것 같은데,
의무적인 것들이 희망을 제압해 버린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Ediary&document_srl=3301&act=trackback&key=32f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46 ,,,,, 박찬민 2003-11-10 4073
45 당신만을 위한 연극 박찬민 2003-11-06 3712
44 그런 놈,, 박찬민 2003-11-03 4028
43 자존심 머시라고 2003-10-30 3518
42 가을엔 단풍인가요? 머시라고 2003-10-26 3562
41 베스트극장 551부 (`03. 09. 26) 클럽 파라다이스 머시라고 2003-10-21 4182
40 신데렐라 박찬민 2003-10-11 3516
39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머시라고 2003-10-10 3845
38 공업수학 2 박찬민 2003-10-01 3432
37 분실물 머시라고 2003-09-29 3640
36 절대 머시라고 2003-09-24 3971
35 오늘은,,, 박찬민 2003-09-20 4144
34 멧돼지 집돼지 박찬민 2003-09-18 7447
33 고민 박찬민 2003-09-08 4139
32 깊이 [1] 머시라고 2003-08-14 3806
31 분통 머시라고 2003-07-30 4515
30 정성 [2] 머시라고 2003-07-29 3629
29 상처 머시라고 2003-07-26 3620
28 꿈,,환상,,현실 박찬민 2003-07-12 3318
27 밤풍경,, 머시라고 2003-07-01 12890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