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0.
따사롭다그리운 외투야.너도 따뜻한데오늘도 그러했다.콧물아 재채기야철 좀 들어주라.포근한 그대야오늘도 안아주라.햇살이 좋아서그대가 그리워서.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나체촌
2011 송년일기
박찬, 3년 만에 박사학위 취득 [2]
새 직장에서 두 달째 [1]
햇살이 좋아서
나의 노이로제인가 [3]
22개월 아기 젓가락질 A 22 month-old baby can use adult chopsticks very well(Go for picking up beans)
구본형 소장, <낯선 곳에서의 아침> 중에서
고창군 청보리와 쭈꾸미데침
휴일의 어버이날 1
딸~! [5]
2013 휴가, 즐거웠니?
아기에게 불러주는 청산별곡 [1]
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
주객전도된 벌초의 하이라이트
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아름다운 설거지 앱
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새에게도 귀는 있다.
20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