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해마다 다른 느낌인데 해마다 같은 걱정을 한다.한 해의 절반 달 마지막 날. 2013년도 이제 하산길인가...
(위사진 왼쪽부터) 박찬민, 후배 고슬기, 교수 김남기, 교수 정상욱(아래사진 김남기 교수님 옆) 후배 양동혁2013.06.29. 지리산 법계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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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나체촌
2011 송년일기
박찬, 3년 만에 박사학위 취득 [2]
새 직장에서 두 달째 [1]
햇살이 좋아서
나의 노이로제인가 [3]
22개월 아기 젓가락질 A 22 month-old baby can use adult chopsticks very well(Go for picking up beans)
구본형 소장, <낯선 곳에서의 아침> 중에서
고창군 청보리와 쭈꾸미데침
휴일의 어버이날 1
딸~! [5]
2013 휴가, 즐거웠니?
아기에게 불러주는 청산별곡 [1]
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
주객전도된 벌초의 하이라이트
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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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새에게도 귀는 있다.
20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