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 1
박찬민
상처받은 마음에
금이 생겼다
대화하지 않으며
금을 모았다
침묵은 금이니까
꾹꾹 눌렀다
천냥빚 갚을만큼
꾹꾹 누르자
2020.08.2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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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2003/4/2
2003/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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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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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5
2003/4/4
흐흐,,, 찹찹함 [1]
잠깐 !
아~
시험 시작,,
해가 ,,
3일째,,
해를 말하다.
월요일 지나 화요일
거울
잠깐! [3]
하하
시간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