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ul, 2013

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

머시라고 조회 수 29731 추천 수 0 목록

130629_111758.jpg

 

또 한 해, 일 년만의 지리산.
해마다 다른 느낌인데 해마다 같은 걱정을 한다.
한 해의 절반 달 마지막 날. 2013년도 이제 하산길인가...

 

(위사진 왼쪽부터) 박찬민, 후배 고슬기, 교수 김남기, 교수 정상욱
(아래사진 김남기 교수님 옆) 후배 양동혁
2013.06.29. 지리산 법계사 쪽

List of Articles
sort

2003/4/2

2003/4/7 [1]

2003/4/3

2003/4/1

2003/4/2 [1]

2003/4/5

2003/4/3

2003/4/4

흐흐,,, 찹찹함 [1]

잠깐 !

아~

시험 시작,,

해가 ,,

3일째,,

해를 말하다.

월요일 지나 화요일

거울

잠깐! [3]

하하

시간 내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