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만에 등산 왔다.
겨울산이 그리웠는데 눈발도 날려주시고.ㅋ
쳇바퀴를 벗어난 휴일 풍경.
어머니께서 올라와 주현이를 봐주고 계셔서
주말이면 늘 함께 시골에 가곤 했는데
이번에 혼자 다녀오신다고 해서 틈이 났다.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더 피곤할듯해 나섰는데
어떤 어르신께 아가 고생시킨다고 꾸지람도 듣고
아가 표정도 별로고.ㅋㅋ
2013. 01. 27. 무등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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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겨울산 가족 나들이
체면 방어선
마늘 줄기의 꿈
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제 시안이 우승기로 만들어졌습니다. [2]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1]
10년만 더 사라고 한다면?
막내의 생일 축하는 영상통화로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다. [1]
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2003/4/3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참여하지 않는 청춘아, 뭐하니?
잠들지 못한 악몽
아버지 20주기
밤풍경,,
우리민주 응원한다
오손도손
김재량 선생, 습기를 보니 자네 생각이 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