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Oct, 2014

고창군 청보리와 쭈꾸미데침

머시라고 조회 수 30900 추천 수 0 목록
보리 하나도 멋지게 심어놓으니, 군청에서 지역대표축제가 되어달라고 부탁하게 되는구나.
그 유명세를 치뤄 사업도 더욱 성장하고 표창까지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지로 거듭나고...

고창 사는 친구가 뒤늦게 결혼한다길래 참석했다가 청보리밭에 들렀다.
들뫼풍경 찻집은 일요일이라고 닫혀있어서, 
이 곳에 왔다가 구시포해수욕장에서 
쭈꾸미데침에 쏘~주~
운전대는 여~보~

다음에는 풍천장어 먹으러 오까?
그때도 운전대는 여~보~? ^ㅁ^

2014.04.20.
20140420_1.jpg

20140420_2.jpg

20140420_3.jpg

20140420_4.jpg

20140420_5.jpg
List of Articles
sort

2003/4/4

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file

충고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4]

약속

찜찜함 둘

미소가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으로. [2]

[늑대가 산다-3] 숲 속 미니홈피 차단사건 [1]

쓰레기 투척 금지 [3]

해가 ,,

비러민

기축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하루하루 참아내는 나날 [1]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짧은 듯했던 명절은 정겹게 잘 보내셨습니까.

부러움 [1]

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file

쫓겨난 파마머리

아내랑 딸이랑 무등산 산행 file

영상이 달리 보이던 날 [6]

멧돼지 집돼지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