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막내 박영철(동생2)의 생일날, 영상 축하를 위해 모였다.박주현(딸1)은 소리나는 쪽으로 도리~도리~♬.
삼촌으로는 마지막 생일이군.
박찬(동생1)도 올해 생일은 영상 통화 밖에 못하겠군.가족들끼리는 가까이서 오순도순 자주 만나보들하며 살면 좋겠는데.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긴 떨어짐과 잠깐 만남의 반복인 듯.
2013. 01. 27. 박영철 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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