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막내 박영철(동생2)의 생일날, 영상 축하를 위해 모였다.박주현(딸1)은 소리나는 쪽으로 도리~도리~♬.
삼촌으로는 마지막 생일이군.
박찬(동생1)도 올해 생일은 영상 통화 밖에 못하겠군.가족들끼리는 가까이서 오순도순 자주 만나보들하며 살면 좋겠는데.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긴 떨어짐과 잠깐 만남의 반복인 듯.
2013. 01. 27. 박영철 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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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겨울산 가족 나들이
체면 방어선
마늘 줄기의 꿈
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제 시안이 우승기로 만들어졌습니다. [2]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1]
10년만 더 사라고 한다면?
막내의 생일 축하는 영상통화로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다. [1]
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2003/4/3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참여하지 않는 청춘아, 뭐하니?
잠들지 못한 악몽
아버지 20주기
밤풍경,,
우리민주 응원한다
오손도손
김재량 선생, 습기를 보니 자네 생각이 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