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0.
따사롭다그리운 외투야.너도 따뜻한데오늘도 그러했다.콧물아 재채기야철 좀 들어주라.포근한 그대야오늘도 안아주라.햇살이 좋아서그대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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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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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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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5
2003/4/4
흐흐,,, 찹찹함 [1]
잠깐 !
아~
시험 시작,,
해가 ,,
3일째,,
해를 말하다.
월요일 지나 화요일
거울
잠깐! [3]
하하
시간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