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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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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제가 연동효과를 구현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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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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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꽃잎을 떨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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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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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뎅탕
머시라고
2020-07-13
115
209
거울아~ 거울아~ 너는 몇 살이니?
머시라고
2019-03-18
503
208
어머니의 억겁의 세월 살림살이
머시라고
2019-03-18
744
207
다시마~ 김, 데스까?
머시라고
2019-03-18
302
206
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머시라고
2019-03-18
335
205
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머시라고
2018-03-14
2850
204
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머시라고
2018-03-04
8805
203
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머시라고
2018-01-16
12323
202
이사
머시라고
2017-10-07
2591
201
쫓겨난 파마머리
머시라고
2017-09-18
8579
200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머시라고
2017-06-18
11231
199
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머시라고
2017-06-16
14859
198
마늘 줄기의 꿈
머시라고
2017-06-16
14780
197
햇살이 좋아서
머시라고
2017-06-16
27609
196
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머시라고
2017-06-16
16308
195
우리민주 응원한다
머시라고
2017-06-16
10743
194
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머시라고
2016-09-27
24169
193
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머시라고
2016-09-27
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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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머시라고
2016-05-16
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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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방어선
머시라고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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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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