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의 e일기장 -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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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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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ug, 2003

깊이

머시라고 조회 수 3806 추천 수 0 목록

내 두레박줄이 짧은 줄은 모르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하자 ^^;

어떤 술취한 여성이 말한다.

니네 남자들은
여자는 착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서
이쁜 여자가 착하다고 말하지?
나한테도 돈 많은 남자가 착한 남자라구~ 우켁~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Ediary&document_srl=3316&act=trackback&key=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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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ctober 05, 2005
*.202.174.198

..여자도 이쁜 남자를 보고 착하다고 그런다..고 썼던 것 같은데..^^
취하면 진담이 나오는 건가요..
아님~..진담이라고 하는 걸 보니.. 취한 줄 알겠는 건가요~
느닷읍시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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