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리

2011.10.08 13:08

축하드려요,와~, 보석과 같은 첫 딸을 만나셨군요.
올해는 또 여러모로 뜻깊고 행복하며 복된 해가 되었습니다.
애쓰신 아기엄마도 잘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기 이름은~?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