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리

2011.04.28 17:36

읽는 마음도 함께 가볍고 즐거워졌습니다.
앞으로의 일들도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참.. 쓰고나니 뭔가 압박 가하는 듯한 느낌이.. ㅎㅎ)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