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Apr, 2003

3일째,,

머시라고 조회 수 4434 추천 수 0 목록
해가 화창하다.
어제는 일요일,,
친구가 무등산에 가자고 했다.
무등산 가려고 중심사 가는 버스정류장 앞에 섰다.

볼링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졌다. 되는게 없었다.
맥주 한 잔 하고,,

이번엔 내가 제일 못하는 당구,,ㅡ.ㅡ;
굉장히 드라마틱 하게 지려고 애쓰는 듯 했다.
애쓰는 데 성공해서 졌다.

이번엔 기숙사로 돌아와서 탁구를 했다.
졌다.

ㅋㅋㅋ
밤기운이 너무 차다.
이런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게 두가지가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226 2003/4/2 머시라고 2003-04-02 21854
225 2003/4/7 [1] 머시라고 2003-04-02 6727
224 2003/4/3 머시라고 2003-04-02 14072
223 2003/4/1 머시라고 2003-04-02 5924
222 2003/4/2 [1] 머시라고 2003-04-02 5645
221 2003/4/5 머시라고 2003-04-02 5245
220 2003/4/3 머시라고 2003-04-03 7365
219 2003/4/4 머시라고 2003-04-03 12556
218 흐흐,,, 찹찹함 [1] 머시라고 2003-04-09 4301
217 잠깐 ! 머시라고 2003-04-11 4845
216 아~ 머시라고 2003-04-15 6422
215 시험 시작,, 머시라고 2003-04-18 4734
214 해가 ,, 머시라고 2003-04-25 11913
» 3일째,, 머시라고 2003-04-28 4434
212 해를 말하다. 머시라고 2003-05-01 4566
211 월요일 지나 화요일 머시라고 2003-05-13 3907
210 거울 머시라고 2003-05-18 4311
209 잠깐! [3] 머시라고 2003-05-20 4147
208 하하 머시라고 2003-05-25 5046
207 시간 내기.. 머시라고 2003-05-29 458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