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26_yeosu_kumhodo0380.jpg   

당신이 스스로의 변화에 대하여 관대한 이유는
자신과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적당한 휴전과 휴식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에게 지금 이 자리에 그대로 서 있을 만한 여유가 없을 때 당신은 초조해질 것이다.
그때가 기회이다.
당신도 그 싸움에 스스로 이름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그 싸움을 '생존과의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 때 당신이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다.

 

변화 전문가들은 그래서 즐겨 '대안을 주지 말고 몰아붙일 것'을 충고한다.
-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소장, <낯선 곳에서의 아침> 중에서

 

어떻게 살아가지?
바다님은 아시유?
- 여수 금오도 비렁길 3구간 전망대에서 <고병승 형님이 내 핸드폰으로 찍어줌>

 

이 사진을 활용해 만든 칼라필터와 흑백에지 명함을 각각 수령함. 13.07.12.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226 2003/4/2 머시라고 2003-04-02 21854
225 2003/4/7 [1] 머시라고 2003-04-02 6727
224 2003/4/3 머시라고 2003-04-02 14072
223 2003/4/1 머시라고 2003-04-02 5924
222 2003/4/2 [1] 머시라고 2003-04-02 5645
221 2003/4/5 머시라고 2003-04-02 5245
220 2003/4/3 머시라고 2003-04-03 7365
219 2003/4/4 머시라고 2003-04-03 12556
218 흐흐,,, 찹찹함 [1] 머시라고 2003-04-09 4301
217 잠깐 ! 머시라고 2003-04-11 4845
216 아~ 머시라고 2003-04-15 6422
215 시험 시작,, 머시라고 2003-04-18 4734
214 해가 ,, 머시라고 2003-04-25 11913
213 3일째,, 머시라고 2003-04-28 4434
212 해를 말하다. 머시라고 2003-05-01 4566
211 월요일 지나 화요일 머시라고 2003-05-13 3907
210 거울 머시라고 2003-05-18 4311
209 잠깐! [3] 머시라고 2003-05-20 4147
208 하하 머시라고 2003-05-25 5046
207 시간 내기.. 머시라고 2003-05-29 458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