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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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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6
[굿바이솔로] 차라리 내가 낫구나, 인생 다 그런 거구나...
머시라고
2006-10-12
7192
75
[101번째프로포즈] 수정씨 사랑해.
[5]
머시라고
2006-10-15
9110
74
[101번째프로포즈] 추억만 있어도 살고, 희망만 있어도 살아요.
머시라고
2006-10-16
23115
73
[101번째프로포즈] 세상에 못난 사람은 없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
머시라고
2006-10-17
7056
72
[환상의커플] 이봐, 어린이. 정당한 비판에 화내거나 기죽으면 발전할 수 없어.
[1]
머시라고
2006-11-05
18209
71
[환상의커플]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머시라고
2006-11-05
65148
70
[대조영] 패배를 독으로 품고 살아라. 수치스러운 것은 패배가 아니야.
머시라고
2006-11-20
16252
69
[꽃피는봄이오면] 파인애플 같애
머시라고
2007-04-09
6480
68
[꽃피는봄이오면] 아무리 원해도 가질 수 없는 게 있을까요?
머시라고
2007-04-11
7385
67
[꽃피는봄이오면] 짐의 무게
머시라고
2007-04-11
6488
66
[꽃피는봄이오면] 나한텐 최고의 돌멩이였어, 지금 너처럼.
[2]
머시라고
2007-04-11
6698
65
[꽃피는봄이오면] 꽃피는 봄이 오겠지
머시라고
2007-04-13
6499
64
[고맙습니다] 니가 개뼉다구니까 세상이 개뼉다구지
머시라고
2007-06-02
6968
63
[마왕] 어둠에 익숙한 사람은 ...
머시라고
2007-06-07
12898
62
[마왕] 어이없게도..당신을 보면 내가 보입니다.
머시라고
2007-06-07
6909
61
[마왕] 세상이 당신한테 공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
[1]
머시라고
2007-06-07
7512
60
[마왕] 곧게 그어진 선도 휘어져 보이고 휘어져 있는 선도 곧게 보이지
머시라고
2007-06-10
6666
59
[대조영] 목숨을 지켜내려면...
머시라고
2007-07-29
7107
58
[커피프린스1호점] 아주 부처되겄어~!
[1]
머시라고
2007-09-05
17814
57
[부활] 훌륭한 시도는 실패를 하더라도 위대합니다.
머시라고
2007-09-11
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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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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