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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강국) 해고시킨 사장에게 시비걸기.

니가 먹어요.. 다 식어서 강국 주기 싫어요..
난... 강국 믿어. 강국,.. 일 잘했을 거라구 믿어.
박사장님 니가,.. 억울하게 우리 강국 쫓아 낸거라구 생각해.
난 그렇게 생각해.
니가 아니라 그래두.. 난 그렇게 생각해..
남들이 아니라 그래두, .. 난 그렇게 생각해. ..
강국까지 아니라 그래두,..! 난 그렇게 생각해....!

난 그때부터 알아봤어.
결혼식날, 댁 주례사.. 완전 꽝이었어..
그거 참느라구 토하는줄 알았어.
그래서.. 약두 한 통 다 먹었어.  
나두 나쁜년이지만, 사장님두 나쁜놈 일거야.
댁은.. 아주 파렴치해..
주례사두 되게 파렴치했어.
진짜야...  진짜야....아!
진짜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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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