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김밥..! 김밥 사...! (김밥 사세요~)
김밥 사라~!  김밥 맛있다...
맛있다 김밥~! (김밥 사세요, 김밥~)

가지마라.. 가지마라.. 은채야.. 힘들게 안하께..
우리누나가 김밥은 잘싸는데,, 김치를 못담궈..
김치 담궈주고 가..


무혁Na..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송은채... 내게 남은시간..
저 여자만 내곁에 남겨 두신다면...

저 여자로,, 내 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더 이상 날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쳐 넣고,,
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하느님, 나,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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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13, 2005
*.120.155.57

ㅜ.ㅡ .. ㅠ.ㅠ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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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January 22, 2005
*.217.76.144

네멋 담으로 넘 사랑하는 드라마...
명대사 줄줄~명장면 왕창~
쥔장님~더 올 려 주 세 염~~~에에엥~~~(애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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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었던

September 07, 2007
*.213.199.57

내생의 최고의 드라마
^^ 정말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눈의꽃.........
참,,, 추운날에 따듯했던 드라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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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아일랜드] 오늘 하루, 드럽게 놀아서 앞이 보인다면. 나, 그럴라구요 file 6463 6463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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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아일랜드] 이젠 미안하단 말 안한다 file 16545 16545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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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June 23, 2017 - 0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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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ly 04, 2018 - 1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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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아일랜드] 사람들은 다 그런 때가 있나부다 file 6672 6672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February 16, 2005 - 13: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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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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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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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아일랜드] 니가 내 살이 된다면, 난 참 영광이겠다 file 6308 6308
Posted by 머시라고 July 27, 2017 - 2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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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2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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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아일랜드] 천사같드라.. 에로천사.. 그리고.. file 8208 8208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ne 21, 2018 - 0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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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세상의중심에서] 꿈이 현실이고, 이 현실이 꿈이라면 좋겠다. file 5918 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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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1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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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ne 23, 2017 -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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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