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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난 항상 울고 있다.
슬퍼서가 아니다

꿈에서 현실로 돌아올 때
넘어야만 하는 균열이 존재해..
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서 그곳을 넘을 수 없었다.

몇 번이나 확인하고서는,,,
그대로 여전히..

있을리 없는 현실에 기대한다.
그런 일이
있을리가 없는데...

그게 나의 17년이었다.


                                                -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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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