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56 [부활] 기억만으로도 충분한 사람이 있어요. file 머시라고 2007-09-27 6707
55 [태왕사신기] 지금부터 니가 있는 곳이 내 궁이야. file 머시라고 2007-12-10 16909
54 [태왕사신기]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거야. 뉘우치고, 배워가는 file 머시라고 2007-12-10 8543
53 [인순이는예쁘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거, 사실은 자기 위안일 때가 많아요. file 머시라고 2007-12-19 5833
52 [인순이는예쁘다] 인간이 참 간사해. 음식계의 지하철녀 file 머시라고 2007-12-20 6196
51 [대조영] 한 사람의 꿈은 꿈에 불과 하지만, 만인이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file 머시라고 2008-01-01 5554
50 [대왕세종] 부디 내가 그대의 마지막 적이 되길 빌겠소이다. file 머시라고 2008-04-22 4683
49 [대왕세종] 경성의 한 백성으로 드리는 부탁입니다, 장군. file 머시라고 2008-04-28 13359
48 [온에어] 시청률 하나로 우리 드라마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file 머시라고 2008-05-11 4974
47 [온에어] 더 큰 문제 생기면 컸던 문제도 작아져. 쉽게 잊고. file 머시라고 2008-05-11 6786
46 [온에어] 해도 될 헛소리가 있고, 하면 안 될 개소리가 있는 거야. file [1] 머시라고 2008-05-11 5948
45 [최강칠우] 세상은 변하지 않아, 단지.. 사람이 변할 뿐! file 머시라고 2008-06-21 5449
44 [최강칠우] 빌붙어, 징하게 처신해야 겨우 먹고산다. file [7] 머시라고 2008-06-21 4816
43 [최강칠우] 달랑 계란 하나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 계란이라도 지키는게 선이라구. file 머시라고 2008-06-21 5057
42 [스포트라이트] 중심을 잡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앞으로 나가는 게 중요해 file [1] 머시라고 2008-06-22 18159
41 [달콤한나의도시] 광고지면 전화번호 오타사건 file 머시라고 2008-06-23 6067
40 [달콤한나의도시] 남 보기엔 더러운 것도 엄마 보이기엔 쪽 소리나게 좋으니. file [1] 머시라고 2008-06-27 5727
39 [대왕세종] 진심이 안되면 흉내라도 내는 것이 옳습니다. file 머시라고 2008-07-06 14128
38 [달콤한인생] 영혼이 아니라, 몸 파는 거잖아 그것도, 뭐가 달라? file 머시라고 2008-07-31 5717
37 [베토벤바이러스] 핑계입니다. 이건 착한 것도 바보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file 머시라고 2008-10-22 4964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